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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가이드 · 창업·부업과 소싱

위탁판매 뜻과 도매 사이트 고르는 기준

2026-08-30 업데이트

위탁판매는 내가 재고를 두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도매처가 고객에게 직접 보내는 방식입니다. 초기 자금이 거의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대신, 같은 상품을 여러 셀러가 동시에 올리기 때문에 가격 경쟁이 심하고 개당 마진이 얇아요.

수익 구조

판매가에서 공급가를 뺀 차액이 총이익이고, 여기서 마켓 수수료와 광고비를 빼면 순이익입니다. 판매가 19,900원, 공급가 12,000원이면 차액은 7,900원이지만 수수료 10%(부가세 포함 2,189원)와 광고비 2,500원을 빼면 3,211원이 남아요. 마진율로는 16% 수준입니다. 여기에 도매처 배송비가 별도라면 더 줄어듭니다.

도매 사이트를 고를 때 볼 다섯 가지

마진이 남는 상품 고르기

같은 상품을 파는 셀러 수가 많을수록 가격이 내려갑니다. 검색 결과에 같은 이미지가 열 개 넘게 보이는 상품은 광고 없이는 팔리지 않고, 광고를 붙이면 마진이 사라져요. 상대적으로 셀러가 적은 카테고리나 구성이 다른 세트 상품 쪽이 낫습니다.

상품을 고르기 전에 수수료·마진 계산기에 공급가와 예상 광고비를 넣어 손익분기 ROAS를 확인해 보세요. 마진율이 10% 아래면 요구 ROAS가 1,000%를 넘어 광고로는 승산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탁판매는 마진이 얼마나 남나요?

공급가와 판매가 차이에서 마켓 수수료·배송비·광고비를 빼면 대체로 한 자릿수에서 10%대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상품을 여러 셀러가 올려 가격 경쟁이 붙기 때문이에요.

위탁판매에 재고가 정말 필요 없나요?

내 창고에는 재고가 없지만 도매처 재고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품절이 나면 주문 취소로 이어지고 마켓 페널티가 붙으므로, 재고 정보가 자주 갱신되는 도매처를 골라야 합니다.

위탁판매로 시작해서 사입으로 넘어가는 게 좋을까요?

잘 팔리는 상품이 확인되면 그 상품만 사입으로 돌리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위탁으로 수요를 검증하고, 검증된 것만 재고 위험을 지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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