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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가이드 · 정산과 수수료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등급, 어떻게 정해지나요

2026-08-30 업데이트

스마트스토어의 주문관리 수수료는 판매자가 고르는 값이 아니라 사업자 규모 심사로 정해지는 값입니다. 카드 결제의 영세·중소 가맹점 우대요율 체계를 따르기 때문에, 연 매출 구간에 따라 요율이 자동으로 갈려요. 그래서 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에 팔아도 셀러마다 실수령액이 다릅니다.

수수료가 갈리는 구조

스마트스토어에서 빠지는 수수료는 두 갈래입니다. 결제를 처리하는 주문관리 수수료가 모든 주문에 붙고, 네이버쇼핑 검색을 타고 들어온 주문에만 매출연동 수수료가 2% 수준으로 한 번 더 붙어요.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 쪽은 주문관리 수수료입니다.

주문관리 수수료는 결제수단별로도 다릅니다. 신용카드·계좌이체·휴대폰결제·네이버페이 포인트가 각각 다르고, 대체로 1%대에서 3%대 사이에 있어요. 우대 구간이면 이보다 낮게 적용됩니다. 정확한 요율은 스마트스토어센터 수수료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등급 차이가 마진에 미치는 영향

판매가 30,000원 주문에서 주문관리 수수료가 2.0%일 때와 3.3%일 때를 비교하면 건당 390원, 부가세까지 429원 차이입니다. 월 1,000건이면 약 43만원이에요. 마진율 20%짜리 상품에서는 이 차이만으로 순이익이 7% 넘게 움직입니다.

등급이 바뀔 때 해야 할 일

매출이 늘어 우대 구간을 벗어나면 요율이 재산정 시점에 올라갑니다. 이때 마진표를 그대로 두면 계산이 조용히 어긋나요. 요율 변경 공지를 받으면 대표 상품 몇 개를 수수료·마진 계산기에 다시 넣어 보고, 손익분기 ROAS가 얼마나 올라갔는지 확인한 다음 광고 목표를 조정하세요.

유입 경로별 실효 요율도 같이 보는 편이 좋습니다. 검색 유입 비중이 높은 상품은 매출연동 수수료까지 붙어 실효 요율이 더 높아요.

자주 묻는 질문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등급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스마트스토어센터의 수수료 안내 화면에서 현재 적용 요율을 확인합니다. 우대요율 구분은 카드사 가맹점 규모 기준을 따르므로 판매자가 직접 신청해 바꾸는 값이 아니에요.

매출이 늘면 수수료가 올라가나요?

우대 구간을 벗어나면 일반 요율로 바뀝니다. 연 매출 구간이 재산정되는 시점에 적용되므로, 성장 중이라면 요율 상승분을 마진 계산에 미리 반영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도 있나요?

특정 지원 프로그램이나 한시 정책으로 일부 수수료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시 면제는 아니므로 판매자센터 공지에서 대상과 기간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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