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 가이드 · 마진과 손익 계산
구매대행 마진 계산과 부가세, 뭐가 다른가요
2026-08-30 업데이트구매대행이 일반 판매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매출로 잡는 금액입니다. 고객이 낸 돈 전액이 아니라 대행 수수료가 매출인 것이 원칙이에요. 상품가와 배송비는 고객을 대신해 지급한 금액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마진 계산도, 부가세 신고도 일반 판매와 다르게 갑니다.
마진 계산에 넣을 항목
- 대행 수수료: 내가 받는 금액입니다.
- 결제 수수료: 해외 결제 시 카드사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
- 환율 변동분: 결제 시점 환율로 원가가 확정되므로 여유율을 둡니다.
- 국제 배송비와 국내 배송비: 실비를 그대로 받는지, 정액으로 받는지에 따라 손익이 달라져요.
- 반품 손실: 해외 반품은 왕복 비용이 커서 반품률이 낮아도 손실이 큽니다.
- 마켓 수수료와 광고비: 일반 판매와 같습니다.
판매가 120,000원짜리 대행 건에서 상품가와 배송 실비가 100,000원이면 총이익은 20,000원입니다. 여기서 마켓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 광고비를 빼면 실제 남는 금액이 나와요. 상품가를 뺀 2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마진율이 왜곡되지 않습니다.
부가세에서 갈리는 지점
매출을 수수료로 볼지 총액으로 볼지에 따라 신고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마켓이 국세청에 통보하는 자료는 결제 총액 기준인 경우가 있어, 신고액과 차이가 나면 소명이 필요해요. 대행 구조를 증명할 자료로 주문별 해외 결제 내역과 통관 자료를 보관해 두세요.
수입 부가세와 관세도 통관 방식에 따라 부담 주체가 갈립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로 고객 명의 통관을 하는지, 사업자 명의로 수입하는지에 따라 회계 처리가 달라지므로 시작 전에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계산기로 확인할 때
수수료·마진 계산기에 넣을 때는 판매가 자리에 대행 수수료를, 원가 자리에 결제·환전 수수료를 넣으세요. 상품가를 판매가에 넣으면 마진율이 실제보다 훨씬 낮게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매대행은 무엇이 매출이 되나요?
고객이 낸 금액 전부가 아니라 대행 수수료가 매출인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거래 구조에 따라 판단이 갈릴 수 있어 세무 대리인이나 관할 세무서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환율은 어느 시점 기준으로 계산하나요?
결제 시점 환율로 원가가 확정됩니다. 주문일과 결제일 사이에 환율이 오르면 그만큼 마진이 줄어드니, 계산에는 여유율을 두는 편이 좋아요.
관세와 수입 부가세는 누가 부담하나요?
통관 방식과 거래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목록통관 대상인지, 개인통관고유부호로 고객 명의 통관인지에 따라 부담 주체와 회계 처리가 갈리므로 미리 정해 상세페이지에 표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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